2024년 2월 5주차 WIL

2024. 2. 25. 22:16스파르타_부트캠프/WIL

진행한 일

파이썬 과제

코딩 테스트 준비

  • 다음 문제를 풀고 내용을 정리하였다.
  • 문제 풀이를 정리한 내용을 팀원들에게 발표하였다. 발표를 하다보니 다른 팀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좀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작성하게 되었다. 이를 준비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.
  • 그래프 관련 파트 관련 파트의 문제 풀이를 완료했지만 아직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. 아직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지 못한 것 같은데 문제 모두를 다시 한번씩 풀어보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아예 발표 준비하여 "설명할 수 있는 수준"으로 이해하도록 해야겠다.

야놀자 클론코딩, 스프링 강의

  • 야놀자 클론 코딩 github 리포지토리를 생성하였고, 유스케이스, 기술 스택, 반복주기 관련 위키를 작성하였다.(https://github.com/lsi3131/yanolja_clone/wiki)
  • 야놀자 클론코딩을 하려고 하니 스프링으로 단순히 웹페이지 띄우는 것도 너무 오랜 시간을 소비했다. 프레임워크의 아주 기본적인 개념과 이디엄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코딩을 하는 것은 시간 효율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았다.
  • 스프링 전반에 대해 전반적으로 얇게 다루는 강의인 "스프링 입문 -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, 웹 MVC, DB 접근 기술" 강의를 실습하여 전반적으로 얇게 실습을 한 후 클론 코딩을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.
  • 강의를 들어보니 진작에 먼저 이렇게 시작해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. 웹 MVC, 비즈니스 로직을 위한 간단한 설계 및 네이밍 컨벤션, DB접근 방법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실습을 하고나니 앞으로 무엇을 위주로 공부해야할지 전반적으로 이해가 되었다.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JPA 강의를 들으며 실제 클론 코딩과 병행하면 될 것 같다.

느낀점

좋았던 점

  • 새로운 팀원분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자료를 공유하고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여서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이에 따른 학습 효과도 좋았다. 
  • 매일 아침 배운 내용을 발표하였고 이 과정에서 공부한 내용이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.
  • 클론 코딩을 할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"야놀자"를 선택하였고 유스케이스 분석을 통해 전반적으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고 학습할지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. 

아쉬웠던 점, 개선해야할 점

  •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웹 프로젝트 진행 관련 시간 할당이 많이 부족하였다. 최대 점심 식사 이전까지만 시간을 할당하여 웹 개발 관련 기술 스택을 쌓을 시간을 확보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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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첫주이고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코딩 테스트에 대해 준비가 미흡하였다. 또한 스프링, 도커 강의 등 다른 공부도 진도를 많이 못나갔다. 코딩 테스트는 오전에 반드시 시간을 할당하고, 스프링, 도커는 강의 뿐만아니라 클론 코딩을 통해 평소에 익숙하게 다룰 수 이도록 한다.

앞으로 할일

  • 코딩테스트는 오전에는 기존 문제 kata, 신규 문제 풀이, 내용 정리를 진행한다. 다음 파트는 '트리' 인데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  최소 5문제 이상 푸는 것을 목표로 한다.
  • 인프런 스프링 입문 강의를 마무리하여 전체적인 개념에 익숙해진다. 이후 JPA 강의를 결제하여 실습을 진행한다.
  • 야놀자 클론 코딩을 진행하고 회원가입, 로그인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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